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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원 소식

국방전산정보원, 「제1회 국방정보시스템 획득 및 운영유지 능력 발전 세미나」개최

「제1회 국방정보시스템 획득 및 운영유지 능력 발전 세미나」개최
- 국방정보화 사업관리 전담기관 발전방향 모색 -

 

 

국방전산정보원은 10월 19일(목), 국방정보화 및 공공 정보화 전문기관, 관련 학계 및 기업 등  1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회「국방정보시스템 획득 및 운영유지 능력 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보화 전문가들과 함께 최신 ICT·SW 기술동향과 산업계의 이슈를 공유하고 국방 적용가능성을 토의하는 등 국방정보시스템 획득 및 운영유지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의 광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 손연기 박사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공정보화 발전방안”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방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정책 및 발전 방향 외에 국방 분야 SW  품질제고를 위한 시험평가체계에서부터 최신 ICT기술과 정보보호 동향 등 다양한 발표와 토의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국방전산정보원 김효성 소령(진), 02-6424-5323으로 연락 하면 된다.  끝.

 

(2017.10.13.)

 

 

국방전산정보원, 제1회 국방정보시스템 발전 세미나 개최

 

 

정보책임운영기관인 국방전산정보원은 금일 10월 19일 국방정보시스템 획득 및 운영유지 능력 발전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국방전산정보원의 핵심 임무기능에 해당하는 전군 공통 정보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유지 역량 강화에 맞춰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개회사를 통해 유천수 원장은 국방정보화의 양적 성장에서 시스템 및 서비스 품질을 높여가야 할 시점이며 국방전산정보원이 주도적인 역할을 발휘하겠다고 역설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기술적 바탕 하에 국방개혁2.0의 완수를 뒷받침하는 하나의 동력원으로서 국방정보화의 새로운 버전을 구상하고 재설계하는 것을 시급한 과제로 제시했다. 메인프레임, 클라이언트/서버, 웹 컴퓨팅 시기를 관통하며 국방전산정보원이 담당했던 역할을 회고하면서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서도 중추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환골탈태할 필요가 있다는 반성과 각오의 말도 전했다.


기조연설을 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손연기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공공정보화의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자정부로 대변되는 현재의 공공정보화 수준을 높이는 길은 프로세스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이동하는 것이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기법과 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하여 지능화하고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제 우리 스스로가 혁신가가 되어 지능형행정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노력을 집중해야 하며 미래 지능정보사회에서 요구되는 스마트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이루어진 발표를 통해 국방부 정보화기획관실 김상진 중령은 하드웨어 중심의 시스템이나 단순 유지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용역업체 중심으로 수행하도록 하여 산업생태계를 보호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현재 유지보수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국방연구원(국방정보체계관리단)과 군인공제회 C&C간 경쟁체제의 문제점을 보완한다는 측면에서는 기관 간 특성화하는 방안이 검토 중에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유지보수 업무 프로세스의 표준화, 유지보수 사업에 대한 감리 시행과 같은 조치도 현재 검토 중에 있다는 점도 밝혔다.


국방전산정보원의 최태규 중령은 슈어소프트테크와 공동으로 발표한 국방 SW 품질시험 적용방향에서 국방정보시스템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방 환경에 적합한 품질기준의 제정과 실행 가능한 시험평가 절차의 구비가 시급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또한, 2018년부터 국방전산정보원에서 발주하는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시험적용하면서 시험 데이터를 축적한 후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한국국방연구원 심승배 박사는 정보시스템 개발 프로세스를 시스템 규모나 운영 환경 고려 없이 전통적인 폭포수 모형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규모가 작거나 수시로 기능을 개선하고 신속하게 사용자에게 서비스할 필요가 있는 시스템의 경우에는 비용효과적이며 생산적인 애자일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것이 유용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애자일 프로세스 적용 시에는 기존 CBD 방법론에서 요구하는 산출물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운영유지에 필수적인 산출물만을 재 정의하여 적용해야 효과가 크다고도 밝혔다.

 

이외에도 통합적 관점의 유지보수 수행체제 구축, 4차 산업혁명과 SW 플랫폼과 같은 다양한 발표와 토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유천수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제시된 국방정보화 정책과 제도적 문제는 국방부에 건의토록 하여 해결하고 국방전산정보원 차원에서 당장 적용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바로 시행하겠다고 했다. 앞으로 산학연이 함께 모여 국방정보시스템 획득, 운영 유지, 품질제고 등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으로 세미나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끝.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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