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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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전산정보원

안녕하십니까 예비군 관련 아이디어입니다
안녕하세요 말복입니다!

얼마전 예비군 훈련을 다녀온 상병 김진원입니다.

예비군 훈련 강화지침에 따라 원래는 자유롭게 쓰던 휴대폰의
사용시간이 식사시간으로 정해졌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점심시간에 많은 예비군분들이 휴대폰을 쓰러 행정반에 옵니다..
줄도 밀로고, 인력도 부족하니 엄청난 시간을 기다리면서 휴대폰을 쓰는 것입니다..

얘들도 있는 예비군 선배님들이 그렇게 휴대폰을 쓰는것을 보니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기존에 있는 예비군 훈련 앱에, 휴대폰 통제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추가하면,
예비군분을은 훈련 내내 휴대폰을 스스로 가지고있으면서 통제가 될 것 같아서 아이디어를 냅니다.
예정된 시간이 끝나면 휴대폰이 풀린다던가, 행정관의 통제에 의해 풀릴 수 있도록 행정관님의 폰에도 키 역할의 앱을 설치하면
지금보다 더 쉽게 통제가 가능할 것입니다~!


국방전산정보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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